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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현대자동차

모든것이 완벽한 여행 (feat.이동권)

2024. 8. 5.


 장애인이 된 후 2회에 걸친 제주도 여행은 장애인의 이동권에 있어서 굉장히 불편 했었다


국내에서 핸드컨트롤러가 달린 렌터카는 전무한 상태여서


자차를 탁송하거나 운전 가능한 비장애인과 함께 가는것이 최선이였고


그마저도 장애인 주차증의 문제로 쉽지 않았다


택시나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한 여행이 차선책 이지만


비싼요금과 엄청난 대기시간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충전중에 참여하고 나서 이런 문제가 곧 모두 사라질 것을 확신 할 수 있었다


현재 중증 장애인분들은 전기차를 살 수가 없다.


전기차 충전소 중 장애인구역이 확보되어 있는곳은 장애인 관련기관이 모여있는 여의도 이룸센터 밖에 보지 못했다


또한 렌터카 모델들도 점점 전기차로 바뀌는 상황에 충전의 이유와 적재공간의 한계등으로 렌트를 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ACR 이면 이것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이 기술이 확산되어 적용된다면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으니 장애인전용주차칸이 없어도 혼자 충전 할 수 있다. 


 렌터카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전기차 구매에 대한 제약도 사라진다

 

 작은 차이 이지만 ACR기술로 인해 엄청난 자유도가 생긴것이다


 무장애 여행에 있어 이동권에 관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이것이 점점 확산된다면


그동안 중요한 문제였던 장애인등록주차증 발급에서 벗어나, 장애인임시주차증 발급이 생긴것처럼


점점 핸드컨트롤러를 장착한 렌터카들도 많이 생길 것이고 


장애인, 교통약자, 임산부 등 많은 사람들의 무장애 관광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충전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서 이동에 아무런 걱정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고 


무장애여행 뿐만 아니라 일상의 이동권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들이 해결 된 것 같아서 뜻 깊은 여행 이였다

   



 




[현대자동차] 지금은 충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