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와 함께 ‘충전’ 하는 ‘지금은 태교여행 중’
2024. 8. 5.
라이트와 함께 ‘충전’ 하는 ‘지금은 태교여행 중’
올 해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 태교 여행지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오히려 둘이서 제주도는 가본 적 없다는 생각에 제주도를 두고 고민하고 있던 찰나
현대자동차에서 주관하는 ‘지금은 충전중’ 이라는 프로그램을 남편이 신청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선정이 되어서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여행하면서 전기차 아이오닉5도 경험해보고, 현대자동차 ACR 서비스도 체험해볼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여행날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2박 3일을 알차게 보내자! 는 마음으로 예쁜 스튜어디스 언니가 주는 오렌지 주스도 한 잔 마시고🤣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도 설레는 마음에 졸리지가 않았답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롯데렌터카에 들려 미리 예약된 아이오닉 5를 수령했습니다.
아이오닉 5는 이렇게 인터페이스에 전기 충전량과 주행가능 거리가 계속 표시되어서
여행 내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전기차를 처음 운전해보는 남편은 좋아하며 한참을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드디어 출발!
아침을 먹고 첫 날 숙박할 신라스테이 이호테우로 이동했어요!
‘지금은 충전중’ 덕분에 기간이 맞게 되어 신상 숙소에서 숙박해볼 수 있었답니다😊
로비 앞에 주차하고 한 장 찍어본 현대 아이오닉5, 정말 멋있었어요!
첫날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둘째날 숙소에서 체크인 하기 전 남편과 한 장 찰칵!
저희는 첫날은 제주 윗쪽에서 놀고 둘째날은 제주 아래쪽으로 내려왔는데요 (이호테우 > 서귀포),
열심히 돌아다녔는데도 전기차의 충전량이 많이 닳지 않아서 정말 경제적인 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동하는 길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도 정말 운전을 잘 해준 남편🥰
둘째날 숙소에서 찍은 아이오닉5 !!
이국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늠름한 모습이었어요!
이번 식도락.. 아니 태교여행에서 먹은 음식들인데, 정말 많이 먹었죠?🤣
심지어 까먹고 못넣은 음식사진도 있는..!ㅋㅋ
이번 여행은 만삭인 저의 체력때문에 관광지에 들려 많이 걷기보다는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많이 먹자! 라고 컨셉을 잡았는데,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음에도 끄덕없었던 전기 충전량에 놀랐어요!
마지막 날에는 셀프스냅을 찍기 전에 충전을 해주기 위해 새빌 E-pit 으로 출발!
이곳에서는 현대자동차의 ACR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데요,
새별오름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찾아가기도 정말 쉬웠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음에 아가라이트와 함께 가기로 하고 가지는 않았지만,
요즘 SNS에서 완전 핫한 새별 프렌즈 바로 앞에 있어서 여행 동선을 짜기도 너무 좋다는 사실!!
충전을 하러 주차라인 근처에 도착하면 차의 라인을 확인해서 주차를 유도하는 멘트가 나오는데요,
기존의 충전 방식은 내가 전기차 충전 단자를 직접 확인하며 주차를 해야했다면
현대자동차의 ACR 서비스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시에 안내 멘트가 나와서 내리지 않고도 쉽게 충전 단자에 맞춰 주차가 가능해요!
그렇다면 ACR 서비스란? 오토메틱 차징 로봇(automatic charging robot)의 약자로,
사람이 직접 차징 하던 기존의 전기차 충전 방식에서 벗어난
차 안에서 어플로 조작만 하면 자동 충전 로봇이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에요!
열심히 돌아다닌 우리 아이오닉5의 충전상태 !
15%가 남은 상태에서 전기 충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당ㅋㅋ
안내된 주차 라인까지 차를 맞춰 대고 어플로 편리하게 충전을 조작하자
로봇이 위치에 맞추어 샥샥 움직이더라구요!
처음 보는 광경에 너무 신기했던 남편과 저는 계속 사진 찍기 바빴어요ㅋㅋ
차에서 내려서 직접 조작하고 결제해야 하는 기존의 충전 방식과는 달리
주차 후 바로 차에서 어플로 조작이 가능해서 정말 편했답니다!
사실 만삭의 몸으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움직이기가 마냥 쉽지는 않았는데요,
그런 점에서 현대자동차의 ACR 기술은 더욱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짐이 많거나 비가 오거나, 아니면 임산부나 아이들이 함께 여행하는 경우
손이 부족해서 힘들게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차에서 내리지 않고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빠른 충전시간!
15%에서 완충까지 무려 20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 걸렸어요!
임신 이후로 더위를 너무 많이 타기도 하고, 6월 말의 제주는 날씨가 더워서 차 시동을 끄고 있는 것이 엄청 힘들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충전이 되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충전시간을 아껴서 여행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기다림이 적어서 좋으니 1석 2조였던 ACR충전 서비스 !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셀프 만삭스냅 사진 찍기였는데요,
남편이 꾼 우리 아가의 태몽은 고래였어서 고래 풍선을 들고 가보았어요👶🏻
ACR충전을 할 수 있는 새빌 E-pit 근처에 나홀로 나무가 있어서
남편과 함께 찍고 왔답니다!
즐겁고 알찬 제주도 태교여행을 마치고 오는 길에 한장 찰칵!
남편과 둘이서 함께 하는 마지막 여행이어서 행복했고,
아가라이뚜를 기다리는 설렘으로 더 행복했던 여행이었어요!
2박 3일간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제주도를 돌아다니면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이번 태교여행!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현대자동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