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오늘의 메시지, 요약해 드립니다! 일부러 짝짝이 양말을 신는 날이 있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짝짝이 양말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에도 짝짝이 양말 양말 짝이 안 맞네... 서랍을 열었는데 짝을 잃은 양말이 돌아다니거나, 급하게 신고 나온 양말이 짝짝이었던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 그럴 때마다 누군가 내 양말을 볼까 신경 쓰이고, 하루종일 발을 가리기 바쁘고는 합니다. 그런데 1년에 두 번, 당당하게 짝짝이 양말을 신고 다니는 날이 있어요. 양말로 표현하는 나만의 개성! Odd Socks Day 매년 11월 둘째 주 월요일, 영국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의 일종으로 ‘짝짝이 양말 신는 날(Odd Socks Day)’이 진행되는데요. 이 날 교사와 학생들은 일부러 짝이 맞지 않는 양말을 신고 등교합니다. 달라도 괜찮다는 포용의 메시지를 양말이라는 일상적인 물건으로 가볍고 유쾌하게 전달하면서, 학교나 직장에서의 차별과 괴롭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양말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Lots of Socks 캠페인 매년 3월 21일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에는 짝짝이 양말을 신는 ‘Lots of Socks’ 캠페인이 열립니다. 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3개로 복제되어 나타나는 증후군인데, 현미경으로 관찰한 염색체의 모양이 마치 줄무늬 양말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운증후군에 대해 알리는 동시에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고, 서로 다른 것이 이상하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랍니다. 따스히 감싸주는 양말처럼 🧦 알친님, 짝짝이 양말을 신는 두 캠페인의 공통점을 눈치 채셨나요? 🔍 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에요. 양말은 모양도, 색도, 무늬도 제각각이지만 발을 따뜻하게 감싸준다는 점은 변하지 않죠.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생김새도, 성격도, 살아온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은 다르지 않을 거예요! 짝짝이 양말, 함께 신어요! 1년에 딱 두 번, 일부러 짝짝이 양말을 신어 보세요. 누군가 “양말 짝짝이로 신고 왔네?”라고 묻는다면, 그 의미를 설명할 기회입니다! 발끝의 작은 변화가 다양성과 존중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및 사이트 조선일보 「영국의 아이들이 ‘짝짝이 양말’을 신고 학교에 가는 까닭은?」, 2021.11.29 오마이뉴스 「짝짝이 양말 신고 거리를...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2023.11.13 Tottenham Hotspur 홈페이지 「토트넘 선수들이 특별한 양말을 신은 이유는?」, 2025.03.16 Anti-Bullying Alliance 홈페이지 Down Syndrome Association of the Lowcountry 홈페이지 SDGs 5대 가치 사람 알지?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지하며 실천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