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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알지?

재활용 어려움, 재활용할 수 없다는 뜻일까?

2026-04-28


오늘의 메시지, 요약해 드립니다! 재활용 어려움 = 재활용 불가? 재활용할 수 있는데 그냥 버리고 있었다! 재활용 용이성 등급 제도 재활용 어려움, 재활용 안 된다는 뜻? 🥸 우유 종이팩, 샴푸통 등 주변 제품에서 이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보신 적 있나요? 알친님은 이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어떤 뜻으로 받아들이셨나요? 🤔 서울환경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9%가 ‘재활용 어려움’을 곧 ‘재활용 불가’로 이해했다고 합니다. 헷갈리는 표시 😣 그래서 제대로 못 버렸어요! 이러한 혼란을 보여주듯, 종이팩 재활용률은 13%에 불과했는데요.* 서울환경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5.2%는 종이팩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고 있었습니다. 올바른 방법은 종이팩 전용 수거함에 버리는 것이지만, 이 방법을 지키는 사람은 24.1%에 불과했죠. 종이팩 어떻게 버리더라? 다시 보러 가기 > *2022년 기준 이제는 제대로 알자! 재활용 용이성 등급 제도 ✔️ 이러한 ‘재활용 어려움’ 표시는 재활용 용이성 등급 제도에 따른 표시입니다. 재활용이 얼마나 잘 되는 재질인지 평가해서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4단계로 등급을 매기는 제도인데요. 어려움 등급을 받으면 포장에 ‘재활용 어려움’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의무이고, 생산자가 내야 하는 재활용 분담금도 늘어나요.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이나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 경우 어려움 등급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금속 스프링이 포함된 플라스틱 펌프가 달린 화장품, 샴푸, 세제 등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습니다. 펌프에 금속, 플라스틱 등 여러 재질이 섞여 있어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는 펌프만 일반 쓰레기로 버리고, 통 본체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바로 알고, 바로 버려요! 🚮 이러한 재활용 용이성 등급 제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재활용 등급을 확인하도록 하고, 재활용이 잘 되는 제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생산자가 기업 이미지, 분담금 등을 고려해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로 바꿔 나가도록 유도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재활용 어려움’은 ‘재활용 불가’가 아니에요! ✅ 재활용 어려움 표시가 쓰여 있는 제품보다는 다른 제품을 선택하고 ✅ 부득이 사용했다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한 후 버리고 ✅ 주변에도 올바른 방법을 널리 알려주세요! 참고자료 및 사이트 헤럴드경제 「재활용 가능하지만 ‘재활용 어려움’…“어쩌라는 걸까” [지구, 뭐래?]」, 2022.10.17 서울환경연합 블로그 「[도와줘요 쓰레기박사] 종이팩에는 왜 ‘재활용어려움’ 표시가 있나요?」, 2024.08.29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블로그 「’재활용 어려움’이라고요? 헷갈리는 분리배출 표시 알아봐요!」, 2023.12.15 이로운넷 「[이로운분석]”멸균팩 재활용 2%”…시민 39%는 ‘재활용 불가’로 오인, 86% “표시 개선 필요”」, 2025.10.02 한국일보 「’재활용 어려움’ 제품을 ‘일반 쓰레기’에?...표시부터 바로잡자」, 2026.01.01 SDGs 5대 가치 평화 알지?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지하며 실천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