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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사용 마친 IT 기기 재생해 아동·청소년 지원
뉴스1 | 2026. 10. 30.

(출처: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사내에서 사용을 마친 IT 기기를 재생해 올해 351세트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이 사업은 자원순환 사회적기업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9월 19일 서울복지타운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성동구 사회복지기관 6곳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110세트를 전달했고, 9월 28일에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쉼터 등 27곳에 71세트를 지원했다. 이로써 올해 33곳에 181세트를 보급했으며, 나머지 170세트는 12월 전북 김제시·정읍시·진안군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기 재생과 보급은 한국IT복지진흥원이 맡는다. 각 지역 사회복지협의회가 기관별 IT 기기 수요를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필요한 기기 종류와 수량에 맞춰 재생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크래프톤은 2023~2025년 경기·부산·대전·서울·전북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766세트를 지원했고, 올해 물량까지 더하면 누적 1117세트가 된다. 같은 기간 회수·재활용한 폐전기·전자제품은 2만5410kg으로, 한국환경공단 산정 방식을 적용한 추정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53톤이다. 크래프톤 이진호 CSR팀장은 사용을 마친 IT 기기를 다시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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