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 2026-10-16

(출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무자녀 독거노인 40세대에 생필품과 과일을 전달하며 9년째 명절 나눔을 이어갔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무자녀 독거노인 40세대에 생필품 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 이 공장은 지난 9년 동안 설과 추석마다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원을 이어왔다.
김성권 여수공장 생산본부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작은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무자녀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여수공장은 이 밖에도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다문화·조손가정 생필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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