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 2026-06-01

(출처: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이 산업재해로 가족을 잃은 탄광근로자 순직 유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서울 일대에서 ‘2026년 탄광근로 순직유가족 휴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산업재해로 슬픔을 겪은 순직 유가족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현재까지 약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4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누적 참여자 수는 83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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