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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봉사 모집 공고, 끝까지 읽어보신 적 있나요?
오랜만이에요.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돌아온 코즈레터 담당자 레베카예요.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사회공헌 캠페인 모집 공고, 끝까지 읽고 신청 버튼까지 눌러본 적 있으신가요? 좋은 취지인 걸 알아도 기부나 봉사처럼 시간과 마음을 따로 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지나칠 때가 있어요.
좋은 취지가 참여로 이어지지 않으면, CSR 담당자에게는 ‘어떻게 참여를 독려할까’라는 고민이 남아요. 기업마다 사회공헌의 방향과 운영 방식은 달라도, 임직원이 캠페인을 접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고민하는 마음만큼은 CSR 담당자라면 누구나 같을 거예요.
롯데그룹의 화학 부문 사업 연합체인 롯데화학군도 이러한 고민으로 코즈웍스를 찾았어요. 코즈웍스는 그동안 쌓아온 사회공헌 캠페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전용 플랫폼을 제안했죠.
그렇게 ‘좋은 일이네’라는 마음이 ‘나도 함께할래’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롯데화학군과 함께 만든 임직원 공동 기부 플랫폼이 기부온(GiveOn)이에요.
오늘은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온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함께하는 캠페인도, 우리 회사 활동도 한눈에
기부온은 롯데화학군 4개 계열사의 임직원이 함께 사용하는 플랫폼이에요. 하지만 모든 사회공헌 활동이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건 아니죠. 화학군 전체가 함께하는 캠페인도 있고, 각 계열사가 자체적으로 이어가는 CSR 활동도 있으니까요.
여러 활동이 한곳에 모여 있어도, 임직원이 소속 계열사의 캠페인을 쉽게 찾지 못한다면 관심이 참여로 이어지기 어려워요. 그래서 코즈웍스는 화학군 공동 캠페인과 계열사별 활동이 분명히 구분되도록 기부온을 설계했어요. 임직원이 화학군 전체 활동과 자신이 속한 계열사의 캠페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요.
참여 과정은 간단하게, 함께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좋은 취지에 공감해도 참여 과정이 복잡하면 마음은 쉽게 멈춥니다. 캠페인을 찾아보고, 신청 경로를 다시 확인하는 사이 참여 시기를 놓치기도 하죠. 그래서 기부온은 임직원이 관심 있는 활동을 발견하면, PC와 모바일 어디서든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참여의 문을 넓힌 건 신청 과정만이 아니에요. 임직원은 기부와 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기부온에 올라온 CSR 활동에 ‘응원하기’로 공감의 마음을 보탤 수도 있어요.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뒤에는 그 경험이 개인의 기록으로 남아요. 한 번의 참여가 그대로 지나가지 않고 다음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온에서 나의 활동 기록을 한곳에 모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임직원의 참여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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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다양하게 참여
기부·봉사 참여와 CSR 활동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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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기록으로 확인
나의 활동 기록 한곳에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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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끊김 없는 캠페인 운영
임직원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어지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과정을 살피고 관리하는 일도 필요해요. CSR 캠페인은 공지를 올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니까요. 신청자를 확인하고 참여 현황을 관리한 뒤, 활동이 끝나면 결과와 후기까지 정리해야 하죠.
별도의 플랫폼이 없다면 공지와 신청, 참여자 명단이 여러 채널과 문서에 흩어지기 쉽습니다. 캠페인이 늘고 여러 계열사가 함께할수록 담당자가 확인하고 취합해야 할 자료도 자연히 많아지고요.
그래서 기부온은 캠페인 등록부터 신청 현황과 참여 데이터 관리까지 한곳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했어요. 각 계열사 담당자는 자사 캠페인을 따로 등록하고 운영하며, 계열사별 활동과 참여 기록도 구분해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 파일을 오가며 자료를 다시 모으는 수고를 덜고, 담당자가 캠페인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오늘의 참여가 다음 캠페인의 실마리로
기부온(GiveOn)에 쌓이는 것은 신청자 수만이 아닙니다. 임직원이 어떤 활동에 관심을 보였는지, 어떻게 참여했는지, 캠페인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도 함께 기록되죠.
캠페인이 끝난 뒤 담당자는 이렇게 쌓인 참여 기록과 데이터를 활동 결과 보고에 활용하고, 다음 캠페인의 주제와 참여 방법을 고민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이 일회성 활동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참여 기록을 다음 참여 기회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거예요.
CSR 담당자의 운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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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지속적 활용
결과 정리·다음 활동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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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같아도, 필요한 답은 다르니까요
임직원의 참여 방식도, 담당자의 관리 흐름도 기업마다 달라요. 그래서 코즈웍스는 정해진 기능부터 권하기보다, 기업이 만들고 싶은 변화와 운영 환경을 먼저 살펴봅니다. 이번 기부온 사례처럼 캠페인을 발견하고 참여하는 과정부터 활동 기록과 관리까지, 기업의 상황에 맞는 구조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요.
우리 회사에도 임직원의 참여를 위한 사내 전용 플랫폼이나 기능이 필요하다면, 코즈웍스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그럼 다음 레터에서 또 만나요.
레베카 드림
코즈레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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