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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 매거진

보험사가 가능성에 투자하면 벌어지는 일

2026-07-29

CLAB PICK 아이콘CLAB PICK!

9년간 94개의 기업이 거처간 메트라이프

보험은 위험이 닥쳤을 때 삶이 무너지지 않게 돕습니다.

그런데 그 도움은 모두에게 똑같이 닿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장애가 있거나, 외국인 근로자라는 이유로 보험과 의료 서비스에서 자주 밀려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트라이프는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기부 대신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할 작은 기업을 찾아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요.

이것이 이 캠페인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기업명
메트라이프생명
활동명
인클루전 플러스
기간
2018년 ~ 진행 중 (9회차)
유형
금융포용 / 건강한 사회 / 작은 기업 키우기
핵심 아이디어
보험사가 잘하는 일을 살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작은 기업들을 키우는 것

나이, 장애, 국적. 그 이유로 더 큰 위험을 떠안는 사람들

시니어,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이분들에게는 보험 가입도, 필요한 치료에 다가가는 길도 유독 더 좁습니다.

정작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전망이 닿지 않는 겁니다.

메트라이프는 그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도록 금융 포용과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해

이 분야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사회혁신기업을 찾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기업 하나가 자라기까지 곁에서 함께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매년 임팩트 투자사 MYSC와 함께

회사 형태나 업력을 따지지 않고 10개 기업을 뽑습니다.

6개월간 재무제표를 함께 들여다보는 1대1 재무 상담부터,

메트라이프 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직접 나서서 알려주는 마케팅·법률·특허 상담까지 이어집니다.

그 이후, '스테이지 데이'를 통해 15명이 넘는 투자자들 앞에서 자기 사업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여기서 뽑힌 상위 5개 기업에게 총 1억 6천만 원의 지원금을 줍니다.

또한 대표자의 리더십을 키우는 '리더스 마인드' 코칭을 더 다듬고,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 바우처 지원도 새로 더해졌습니다.

9년, 94개 기업 그리고 2043만 명

이 프로세스를 지속한 지난 9년동안 94개 기업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갔고,

메트라이프가 지원한 23억 원은 489억 원이 넘는 투자로 자랐습니다.

그렇게 자란 기업들의 서비스는 시니어,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2,043만 명에게 닿았고,

5,914억 원의 사회적 가치와 5만 2천 개의 일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도 지원은 계속됩니다.

MYSC와의 투자 연결, 메트라이프생명과의 사업 협력, 참여했던 기업들끼리의 협업까지 이어집니다. 



보장이 아니라 가능성에 투자하는 보험사

메트라이프에게 지난 9년은, 보험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보장' 하나만은 아니라는 걸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위험을 막는 데만 쓰던 힘을, 작은 기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도 썼습니다.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한 번 돕고 끝나는 것'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으로 바뀌어가는 흐름을

국내 금융업에서 독보적이면서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