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CSR매거진] 11월 1주차 | 장학사업 20년 성과측정을 넘어 사람의 이야기로
2026. 11. 6.
20년 전 장학생이 돌아왔다
다시 누군가를 일으킨다
트리플라잇이 측정 여정을 공개했습니다
트리플라잇이 삼성꿈장학재단의 20년 임팩트를 측정해 리포트·영상·웹페이지로 공개했습니다 — 6,080명이 응답한 역대 최대 설문. 같은 주 환경재단은 24주년을 맞아 '아시아 기후 허브(ACT)' 로드맵을 공개했고, 사회연대은행은 11명의 사회공헌 주니어 LAB 6개월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배움·모금·사회공헌의 중심이 '성과 측정'에서 다시 '사람의 경험'으로 돌아오는 주였습니다.
AI의 자율 과업 수행 길이가 약 4개월마다 두 배로 늘고 있다는 METR 수치를 KSoP 필란트로피포럼이 가져왔고, 이대우 님(나도투게더)은 사회공헌 담당자를 '핵심가치창출자'로 재정의하는 글을, ESG.ONL은 '수리할 권리'로 소비자의 역할 공백을 짚었습니다. "무엇을 기계에 넘기고 무엇을 사람이 가져야 하나"가 이번 주의 공통 질문입니다.
이화여대·큐네스티의 '이화-큐네스티 씨딩 임팩트'는 기부금을 여성·청년 창업가의 첫 투자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 창업 3년 내 기업 투자 비중은 2022년 26.9%에서 2025년 16.6%로 떨어진 현실의 응답입니다. 미국의 프로미스(Promise)는 밀린 세금에 이자 없는 분할납부를 열어 분할납부 성공률을 15%에서 93%로 끌어올렸고, 정헌영 그린임팩트 대표의 「임팩트 커넥터 W45」는 전 세계 임팩트 투자 운용자산이 1조 7,60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합니다.
같은 주 영국 FCA는 ESG 평가기관을 금융 규제 대상으로 처음 포함했고, 유럽 Sustainableviews는 비EU 기업 공시 축소가 '유럽 기업의 손해'라는 분석을, 한국은 금융위를 통해 아시아지배구조협회(ACGA) 평가에서 역대급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의 「2027 Sustainability & ESG Agenda」, ISSB의 10월 업데이트, 삼정KPMG 「저탄소 전환이 여는 한국 산업의 성장기회」 리포트까지 — 공시의 '선'을 어디에 그을지가 이번 주의 긴 대화였습니다.
41년간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한 배우 최불암 님의 영면 소식이 올라왔고, 정부는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같은 주 현수엽 복지부 차관이 영케어러 응원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 내년 위기청년 지원 예산을 95억 원에서 395억 원으로 4배 늘린다고 밝혔고, 아산나눔재단의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은 상금 총 1억 원의 피칭을 예고했습니다. '기억하는 일'과 '돌보는 일'이 공공과 민간에서 나란히 움직인 한 주.
11월 4일 저녁 8시 11분, 이나래 님이 <사회공헌 주니어 LAB> 여섯 번 과정의 마지막 후기를 전체방에 올렸습니다. 2분 뒤 유창우 님(LG CNS Entrue)의 이모티콘, 28분 뒤 이종일 님(KT)의 짧은 "킹왕짱 ^^"이 이어졌습니다. 짧았지만 "늦은 밤 기꺼이 자리를 지킨 11명"에 대한 커뮤니티의 응원이 담긴 한 줄이었습니다.
11월 6일 사회공헌 소모임에 블루버드씨 최정숙 대표가 올린 <아트너스클럽 시즌7> 11월 3연속 특강 안내입니다. 11/9 예술단체(큰들 전민규), 11/11 지역재단(한미회계법인 김재중), 그리고 11/12는 러쉬코리아 박원정 에틱스 디렉터의 '기업의 가치가 문화예술을 만날 때'로 이어집니다. "우리 멤버"로 아는 얼굴을 소개하는 마지막 괄호가 이번 주 소모임의 체온이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소모임의 이번 주는 유창우 ESG Curator 님이 매일 아침 올려 주신 해외 공시·금융 규제·전환 재정 자료들로 묵직하게 지나갔습니다. 캘리포니아 강제노동 공시법, ISSB 10월 업데이트, FCA ESG 평가기관 규제, 삼정KPMG 「저탄소 전환이 여는 한국 산업의 성장기회」까지. 11월 4일 밤 공유 끝에 남긴 한 줄이 이번 주 담당자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했습니다.
11월 5일 새벽 신지현 서스틴브릿지 대표가 임팩트투자 소모임에 공유한 프로미스(Promise)의 창업자 페드라의 선택에서 가져온 한 문단입니다. 세금·공공요금 분할납부에 이자를 없앤 이 미국 테크사는 리치먼드시에서 성공률을 15% → 93%로 끌어올리며 포브스가 꼽은 '넥스트 유니콘' 후보에 올랐습니다 — 기업가치 5억 2,000만 달러(약 6,800억 원). 같은 주 정헌영 님(그린임팩트)의 「임팩트 커넥터 W45」가 "임팩트의 다음 질문은 규모가 아니라 효과"라는 한 문장으로 그 흐름을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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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지수 7.20%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0% 급락, 인텔 28.58% 하락. SK하이닉스 ADR 7.95%, 마이크론 5.30% 하락. 월요일 국내 증시 영향이 변수.
· 11/3 · "이러다 오천피도 깨지나" 외국인 3.4조 매도 폭탄에 코스피 5% 급락
코스피 5.28% 내린 5,383.80으로 마감.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3,934억 원 순매도.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각각 발동.
· 11/4 · 삼성·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다시 상승
미국 기술주 약세 속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해 5,800선 회복. '인텔 쇼크'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 11/5 · 민주 중간선거 압승 소식에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등
뉴욕 다우지수 약 3% 상승 등 강세. 트럼프 행정부 경제정책 불확실성 축소 기대가 반영. 민주당 상·하원 장악에 시장이 안도.
· 11/6 ·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국내 반도체주 급락, 뉴욕 나스닥 5.5% 하락
삼성전자 장중 20만 원 아래로 내려가며 국내 증시 급락.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압승 이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부각으로 나스닥도 5.5% 하락.
· 11/6 · 가상자산 소득 과세, 2029년으로 2년 유예 — 손실은 3년 이월공제
정부가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2029년으로 2년 유예하고 손실을 3년간 이월공제하기로 결정. 여당의 유예 요구에 따른 결정이지만 조세 원칙 논란.
FBI, 11월 3일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조직 지목. 탈취 자산 주로 이더리움으로 전환한 정황 확인. 바이낸스에서 출금 재개 직후 5조 원 순유출로 대규모 인출 우려도 커짐.
· 11/3 · 미 걸프국에 "중간선거 후 이란 공격 대비" 요청
WSJ, 미국이 걸프국에 이란 공습 대비 요청 보도. 탄약 보충과 패트리엇 이스라엘 이동 등 준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최종 결정 내리지 않은 상태.
· 11/4 · 바이낸스 해커, 25초마다 새 지갑 만들며 추적 회피
북한 해커들이 훔친 자산 추적을 피하려 약 25초마다 새 지갑을 만들어 거래 경로를 복잡하게 함. 다국적 수사망이 절반가량을 동결했지만 실제 환수까지는 복잡한 국제 소송 절차가 필요.
· 11/5 ·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상·하원 모두 장악 — 트럼프 거부권으로 맞서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 탈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따른 휘발유 가격 상승을 패인으로 꼽으며 거부권 행사로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11/6 · 유럽 공항 폭발물 신고 잇따라 — 최소 25편 비상착륙·회항
유럽 곳곳에서 폭발물 신고가 잇따르며 항공기 최소 25편이 비상착륙하거나 회항하는 혼란. 배후 세력은 확인되지 않았고 유럽에서는 러시아를 의심.
· 11/6 · 대구 공공 배달앱 '대구로' 해킹 — 가맹점주 2만 5천여 명 계좌번호 유출
대구 공공 배달앱 '대구로' 서버 해킹으로 가맹점주 약 2만 5천여 명의 계좌번호 유출. 지자체 공공 배달앱 보안 취약성 보완 필요 지적.
· 11/6 · 상급종합병원 없는 경북에 첫 국립의대·병원 — 2030년 개교
경북 지역에 첫 국립의대·병원 설립 확정. 국립경국대 의과대학이 2030년 개교하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500병상 이상 수련병원도 설립.
지방 청년 월소득 63만 원 낮아. 비수도권 청년 월소득 280만 5,300원·수도권 346만 2,600원 적음. 500인 이상 사업체 비중 수도권 32.4%, 비수도권 21.6%.
· 11/3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셋값 1년 사이 15% 상승 — 전셋값보다 가파른 상승세
서울 아파트 평균 월셋값이 1년 사이 15% 상승, 전셋값보다 가파른 상승세. 특히 노원·도봉·강북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에서 월세 상승 속도가 두드러져 서민 주거비 부담 증가.
· 11/4 · 서울 아파트 보증금 인상분을 월세로 돌리는 계약 증가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속 보증금 인상분을 월세로 돌리는 계약 증가. 전세 보증금 부담이 매달 임대료로 옮겨가면서 세입자 체감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음.
· 11/5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SNS로 사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마라톤 대회에서 불거진 '밀어주기' 논란에 SNS로 사과. "자신의 부족함으로 벌어진 일"이라며 이번 대회 결과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힘.
· 11/6 ·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3주째 축소 — 강남권 하락 지속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이 이어지고 외곽지역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째 축소. 금리 상승에 따른 매수세 둔화와 심각한 전월세난에 따른 실수요 유입이 향후 집값 흐름의 변수.
· 11/6 · 서울 은평구 스토킹 살인 — 위치추적 전자장치 종료 2주 만의 범행
서울 은평구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스토킹하던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 이 남성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기간 종료 약 2주 만에 범행 — 전자감독 공백 논의 재점화.
· 11/6 · 서울 횡단보도 아트 — 비틀즈 '애비로드'에서 대구 고등학생까지
이종일 KT 금요일 모닝 갤러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는 영국 런던 '애비로드'. 지퍼·문자·바코드·피아노 건반·포크와 나이프·머리빗 모양 등 전 세계 창의적 횡단보도, 대구 고등학생들이 직접 페인트칠한 사례까지 — "평범함도 즐겁게"의 금요일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