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CSR매거진] 10월 5주차 | 사원증을 단 발달장애 음악가들
2026. 10. 30.
은행으로 출근하는
주 5일 연주자들
레퍼런스 없이 시작해 반년 만에 자리 잡기까지
신한은행은 발달장애 음악인을 직원으로 뽑아 주 5일 출근하는 음악단을 만들었고, 큐네스티는 기부금을 투자금으로 돌려 회수하면 다시 다른 기업에 넣습니다. 해피빈 파트너스데이에선 “기부 넘어 투자까지”가 기사 제목이 됐고, 「커뮤니티 임팩트」는 회사가 가장 잘 아는 일을 들고 나간 스타벅스 직원 85명을 전했습니다. 돈을 건네는 데서 끝나지 않고, 관계와 순환을 설계하는 사회공헌입니다.
투자자의 ESG 평가 신뢰는 3.31 → 3.05로 내려갔고, 점수보다 원데이터를 봅니다. 시민 48%만 기업이 정직하다고 보고, 투자자는 공시 품질을 최대 걸림돌로 꼽습니다. “평가는 시작”이라는 답글과 ‘ESG ADHD’ 칼럼이 같은 주에 나왔습니다.
기업 325곳이 한 해 5조 3,844억 원을 써도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잘 말하지 못합니다. 나도투게더는 ‘보도자료형’을 넘자고 했고, AI 시대 모금가는 다시 본질로, 세법은 기부자를 의심 대신 신뢰로 대하라는 글이 이어졌습니다.
파리협정 이후 폭염 사망 연평균 54만 명, 올여름 유럽 5만 명, 온실가스 농도는 또 최고치. EU는 올여름을 ‘summer of truth’라 부르며 기후회복력법을 내놨고, 은행과 보험이 같은 기후 위험을 따로 계산한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국민생명안전위가 꺼낸 방향은 ‘취약한 사람 우선’. 휠체어 이동 데이터 2만 6,720건으로 보행로를 고친 별따러가자, 배리어프리 상영 0.02%의 영화관, 2,600만 원 병원비 앞의 미등록 이주민 가족이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21개월 아기를 키우는 문석진 님이 10/31(토) 오전, 비슷한 또래 아이를 둔 엄마 · 아빠끼리 ‘육아 출근’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답글이 줄줄이 붙었습니다 — 이종일 님은 “18개월 자녀가 있으면 좋겠으나, 저는 18세 자녀가... ^^;”, 박남하 님은 “낯가림이 심한 10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아쉽네요”, 이대우 · 어대준 님은 응원을 보냈습니다. 노재권 님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꺼내 10월의 마지막 주를 열었고, 한 주 동안 행사 · 모집 · 설문 소식이 열 건 넘게 올라왔습니다.
Jong il Lee(이종일) 님이 토크콘서트 「기업사회공헌을 말하다」 안내를 올리자 노재권 님이 “참석하고 싶습니다”, 박미희 님이 “신청 링크도 좀^^;;” — 이대우 님이 링크를 붙이자 5분 만에 “신청했습니다!”가 이어졌습니다. S-OIL 신영철 님이 이끄는 자리입니다. 월요일엔 정헌영 님이 「커뮤니티 임팩트」 W44를 올렸습니다.
나흘 동안 링크 30건과 파일 17건이 올라왔습니다. 굵은 줄기는 셋입니다. EU가 10월 27일 내놓은 기후회복력 프레임워크와 기후 위험 지도 · 적응 도구들, WBCSD의 회피배출 가이던스 개정판, 그리고 PPWR · 한국노총 조사로 본 공급망 실사입니다. 김지환 님의 “항상 감사합니다” 인사도 붙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임팩트 커넥터」 W44를 올리며 남긴 인사입니다. 이번 호의 한 문장은 ‘선언의 시대가 끝나고 유지 비용을 내는 시대’. 저녁엔 신지현 님이 FTSE 러셀 조사 — 자산보유기관 84%가 ESG를 투자에 반영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공시 품질이라는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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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3일 5,550.30으로 마감해 한 주간 2.08% 내렸습니다. 브렌트유는 3.1% 올라 116.72달러.
· 10/26 · ‘300만원’ 바라봤던 개미들…‘반토막’ 주가에 증권가 전망은
SK하이닉스가 6월 22일 291만 9,000원에서 10월 22일 122만 3,000원으로, 고점 대비 58% 내렸습니다. 28일 실적 발표의 영업이익 전망 평균은 77조 원.
· 10/26 · 아마존 CEO “클라우드 공급량 2027년까지 거의 매진…AI 수요 폭증”
앤디 재시는 올해 물량이 매진됐고 2027년 물량도 대부분 예약됐다고 했습니다. 설비투자 약 2,200억 달러로도 수요를 못 따라간다는 취지입니다.
· 10/27 · ‘빅 이벤트’ 앞두고 짙어진 경계감…코스피, 6개월 만에 5500선 깨졌다
26일 1.46% 내린 5,469.47로 마감, 5,500선 아래 마감은 4월 7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 7,078억 원 순매도.
· 10/27 · “이미 몰빵, 돈 없어” 하락장 손놓은 개미… 거래대금 50조→20조 ‘뚝’
일평균 거래대금이 6월 50조 원에서 20조 원대로 줄었고, 26일 12조 108억 원은 연중 최저입니다.
· 10/27 · 메이저급 증시이벤트 대기… FOMC · 반도체 실적에 쏠린 눈
28일 SK하이닉스, 29일 삼성전자 실적과 29일 새벽 FOMC, 미국 PCE에 알파벳 · MS · 아마존 실적까지 한 주에 몰렸습니다.
· 10/28 · “땡큐 앤트로픽”…‘사이드카’ 울린 코스피 3%대 상승 마감
27일 3.09% 오른 5,638.34로 마감했고 오전 10시 13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 4.23%, SK하이닉스 5.18% 상승.
· 10/28 · “삼전닉스 물량 못 받으면...” 상장 앞둔 AI공룡의 경고
앤트로픽 상장 서류에 HBM 공급 부족 위험이 담겼습니다. 상반기 컴퓨팅 비용은 89억 4,500만 달러로 283% 늘었습니다.
· 10/28 · 취임 4주년 ‘로봇’ 살핀 이재용… 삼성 미래 먹거리 직접 점검
27일 로보틱스경험사업추진실을 찾아 휴머노이드 개발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시설을 AI 자율공장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 10/29 · 삼전 110조 · 하이닉스 100조 ‘역대급 주주환원’에… 주가 ‘훨훨’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 분기 매출은 처음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104조 6,155억). 2026 회계연도 주주환원 100조 원 규모를 제시했습니다.
· 10/29 · “외국인 · 기관 조 단위로 사들였다”… 삼전닉스 급등에 코스피 6000 탈환
28일 6.63% 오른 6,012.44로 마감, 종가 6,000선 회복은 10거래일 만입니다. 외국인 · 기관 1조 7,000억 원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
· 10/29 · “비트코인 600달러때 화폐 혁명은 예고됐다”
비트코인이 600달러이던 2014년에 쓰인 에세이가 재조명됐습니다. 법정화폐를 빌려 비트코인을 사는 구상이었고, 기관 자금 확대 전망은 발언자 개인의 견해라는 단서가 붙었습니다.
· 10/30 · ‘감동’ 여부가 갈랐나… 실적발표 후 삼전닉스 엇갈린 주가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에도 주가가 4.13% 내렸고, SK하이닉스는 2.62%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자사주 구체안은 내년 1월 발표 예정.
· 10/30 · “돈 쓴 만큼 벌었나”… MS · 알파벳 주가 엇갈린 이유
MS는 애저 매출 48% 증가에 잉여현금흐름 186억 달러로 시간외 5% 넘게 올랐고, 알파벳은 설비투자가 영업현금을 넘어 잉여현금흐름 −90억 달러로 10% 이상 내렸습니다.
· 10/30 · “S&P500보다 수익률 높았다”… 美 중간선거 뒤 1년간 54% 오른 자산
중간선거 뒤 1년 비트코인 평균 상승률은 53.7%, S&P500은 1950년 이후 같은 기간 평균 15.17%. 반감기 4년 주기와 겹쳐 선거 영향이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250만 원 초과 소득에 22%)의 네 번째 유예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 10/26 · 트럼프 “이란에 다시 ‘장대한 분노’ 작전”… 국제유가 급등
중간선거 뒤 공격 재개 계획 보도에 이란은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두 척이 기뢰 폭발로 멈췄고 브렌트유는 116달러대.
· 10/26 · “집값보다 전셋값이 미쳤어요”… 서울 끝자락도 13억
서울 아파트 전세가 올해 8.73% 올라 매매(8.63%)를 웃돌았습니다. 성북 14.93%, 노원 14.31%, 강남은 2.26%. 전세 매물은 15.4% 줄었습니다.
· 10/27 ·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순매도… 리밸런싱 전 재량 매도했다
연기금 등이 1~9월 국내주식 9조 1,610억 원을 순매도했고, 국민연금은 7월 한 달을 빼고 매달 순매도했습니다.
· 10/27 ·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 보우소나루 제치고 4선 성공
룰라 51.76%, 보우소나루 48.24%. 2003년 첫 집권 이후 네 번째 임기입니다.
· 10/27 · 집 계약했는데 대출 막히면?… ‘연말 대출절벽’ 또 온다는 경고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783조 4,397억 원, 정책대출 제외 잔액이 연간 목표치를 6,122억 원 넘었습니다.
· 10/28 ·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 기업가치 1.5조달러 시험대
26일 SEC에 증권신고서를 냈습니다. 종목코드 ANT, 로이터 기준 기업가치 약 1조 5,000억 달러가 거론됩니다.
· 10/28 · 19년 집권 ‘전쟁 총리’ 네타냐후 운명은… 이스라엘 총선 돌입
27일 제26대 총선에 38개 정당이 나섰습니다. 공식 결과는 11월 4일, 연정 구성엔 최대 100일이 걸립니다.
· 10/28 · “거지같은 나라” 트럼프 뒤끝… 노르웨이 “노벨상 관여 불가”
노벨상 불발에 트럼프가 노르웨이를 비난하자 노르웨이 외교장관은 노벨위원회의 독립성을 들어 반박했습니다.
· 10/29 · 탄약 보충 · 전투기 준비… 美, 걸프국에 “중간선거 후 이란 공격 대비” 요청
WSJ 보도. 탄약 보충과 패트리엇 이동 등 준비가 진행 중이지만 트럼프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 10/29 · 무디스 “3년내 만기도래 AI빚 급증… 취약 기업 차환 시험대”
AI 대출 만기가 2027~2029년에 몰립니다. 추적 차입자 607곳 중 약 17%가 이자를 원금에 얹고 있습니다.
· 10/29 · 은행 넘어 증권 · 코인까지 뚫렸다… 금융권 보안망 ‘속수무책’
대신증권 고객 3만 8,490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고, 빗썸과 미래에셋 계열에서도 비정상 접근이 포착됐습니다.
· 10/30 · 네타냐후 심판 실패한 이스라엘 野… “최악의 안보 실패에도 참담한 결과”
개표율 90% 기준 친네타냐후 진영 53석, 야권 48석으로 과반 확보 진영이 없습니다. 아랍계 정당 19석이 연정 구성의 캐스팅보트를 쥐었습니다.
· 10/30 · 스페인 열차 충돌로 64명 사망… 韓 탑승객 6명 경상
톨레도주 고속열차 충돌로 최소 64명이 숨졌고, 한국인 탑승객 6명이 경상을 입어 대사관이 영사 지원에 나섰습니다. 올해 1월 아다무스 사고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사고입니다.
· 10/30 · 주담대 이자 5% 육박, 14년여만 최고… 영끌족 ‘곡소리’
9월 주담대 금리 4.88%로 한 달 새 0.22%p 올랐고, 고정형은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 5%를 넘었습니다.
KB금융 조사에서 40대의 경제 상태 만족도가 21%로 가장 낮았습니다. 대출 · 고정비 부담이 크다는 응답도 40.6%로 최고.
· 10/26 · “에르메스, 너마저”… ‘-40%’에 명품업계 줄줄이 난리
에르메스 주가가 올해 40% 넘게 내려 4년 만의 최저입니다. 구찌 3분기 매출 6% 감소, 원인은 중국 소비 위축과 부유층 세금 단속.
· 10/26 · “대나무 푹 끓였더니 석유가 나왔다!”… 이게 말이 된다고?
우스터공대가 대나무로 바이오 원유를 만드는 수열액화를 연구합니다. 휘발유 공장 출하가는 갤런당 2.75달러로 예상됩니다.
· 10/27 · 넷플릭스 CEO “한국 콘텐츠, 국경 넘어 사랑받아… 향후 10년 더 기대”
전 세계 회원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봤습니다. 10년간 200편 이상, 제작사 80곳 이상과 협업.
· 10/27 · 빌 게이츠 “AI는 ‘진화적 사건’… 향후 20년 인류 최대 혼란”
20년 안에 수학 · 생물학 · 공학 설계에서 인간을 넘어설 것이라며, 예술 · 스포츠 · 요리 · 돌봄은 사람의 영역으로 꼽았습니다.
· 10/27 · “우리 아이는 성실해요”… 日 부모들, 30 · 40대 자녀 대신 맞선 나섰다
일본 미혼 남녀 35.1%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답했고, 교토 대리 맞선에 온 부모 약 80%가 60~70대였습니다.
· 10/28 · MS, 직원 6만명 희망퇴직… AI 구조조정
CNBC가 규모를 약 6만 명으로 보도했지만 회사 확인은 없습니다. 미국 · 캐나다 · 인도 · 영국 직급 70 이하가 대상.
· 10/28 · “게임 하나 때문에 150만명 결근?”… 1조원 손실 전망까지 나온 美, 무슨 일
GTA6가 11월 19일 출시됩니다. 결근 150만 명, 하루 10억 달러 손실 추정이 나왔지만 환산 과정은 설명이 없습니다.
· 10/28 · “한국인은 6만원, 일본인은 2만원만 내세요” 유튜브 왜 이러나
한국은 가족요금제가 없어 네 명이면 월 5만 9,600원, 일본은 최대 여섯 명 요금제가 월 약 1만 9,200원입니다.
· 10/29 · “전국민, 사흘치 식량 비축하라” 일본 ‘긴급요청’ 예고한 까닭
11월 2일 방재청 출범에 맞춰 발표합니다. 새 의무가 아니라 기존 권고를 다시 강조하는 조치입니다.
· 10/29 · “90억 있어도 퇴사 못 하겠어요”… ‘투자 대박’ 40대 대기업 직장인의 뜻밖의 고민
10년간 부동산 · 주식 · 가상자산으로 자산 약 90억 원을 모은 40대가 블라인드에 “회사를 떠나면 자신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 10/29 · “신청 안 하면 못 받는다”… 벌써 1만명 몰린 이 제도
청년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사전신청이 1만 명을 넘었습니다. 2027년 만 18세에게 한 달분 4만 1,000원, 부모 대리신청이 60.4%.
· 10/30 · AI로 만든 노래가 차트 2위… 엔터주 판이 바뀐다
머무르의 AI곡이 멜론 TOP100 2위에 올랐습니다. 수노로 멜로디 · 편곡 · 보컬을 만들었고, 디저에는 하루 약 9만 곡의 AI 음악이 올라옵니다.
· 10/30 · 중국도 이제 노령화 걱정… 노인부양비율, 아동부양비율 첫 추월
중국 노인부양비율이 23.1%로 아동(22%)을 처음 넘었습니다. 유치원 2만 1,400곳 · 원아 358만 명이 줄어 돌봄시설로 바뀌고 있습니다.
· 10/30 · “초보 환영, 배설물 치울 일도 없어”… 시급 2만7000원 ‘개 산책 알바’ 알고보니
샌프란시스코의 시급 20달러 ‘개 산책’ 알바는 4족 보행 로봇과 4~6시간 걸으며 센서 데이터를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로봇 스타트업의 AI 학습 데이터 수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