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CSR매거진] 10월 4주차 | 보고서 대신 사람을 만나는 시간
2026. 10. 23.
증명하느라 지친
현장을 위한 10억
측정 · 검증 · 보고 자동화에 나선 마이오렌지
마이오렌지가 TIPS 10억 6천만 원으로 임팩트 측정 · 검증 · 보고 자동화에 나서자 다섯 명이 축하를 남겼습니다. 같은 주 서명지 대표는 친환경 굿즈 기부 캠페인에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증명하라고 썼고, 제주에선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임팩트 측정을 공부했습니다. 「임팩트 커넥터」의 한 문장이 이 흐름을 요약합니다 — 임팩트의 신용은 이제 ‘말’이 아니라 ‘검증 경로’에서 나온다.
순직 소방관의 이름을 가슴에 달고 달린 U+119 메모리얼런, 활동가 30명의 얼굴을 걸어 둔 성수의 전시, 장애 당사자의 제안이 조례가 된 수성구의 경사로. 「커뮤니티 임팩트」는 반대편 풍경을 전했습니다 — 50년간 사람을 잇던 영국 DSC가 문을 닫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분 5%를 공익기금에 내놓았고, 비케이 안 소장은 공짜 AI에도 ‘킬 스위치’가 필요하다고 썼습니다. 다오랩데이는 ‘AI 시대, 굿 거버넌스’를, 아산나눔재단은 사람 중심 AI 특강을 엽니다. 임팩트투자방에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남기는 할까, 너무 빨라서 멀미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TNFD 권고안을 따르겠다는 곳이 800곳을 넘었고, 한 주 사이 TNFD 권고안 2026년판과 ISSB의 자연 관련 공시 공개초안이 나왔습니다. 2030 자연 목표 23개 중 순항 중인 건 하나뿐이라는 성적표를 들고 COP17이 열렸습니다.
스코프3 유예와 제재 완화를 두고 ‘후퇴’ 논란이 나온 한편, 납 노출 은폐 의혹 이후 ESG 공시 법정화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KSSB · EFRAG 해설이 올라왔고, ESMA는 2026 감독 우선순위를, EY는 규정 준수를 넘는 좋은 보고서의 조건을 내놨습니다.
한국공익법인협회가 올린 무료 실무 영상 「공익법인 CHECK_POINT」 2탄에 단 답글입니다. 주말엔 소임뉴의 ‘페이스 드로잉 성수 2026’ 현장 소식(“지나가다 들어온 분들이 몰랐다며 감동하고 간다”)과 사회연대은행 이나래 님의 사회공헌 주니어 LAB 5회차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 이제 마지막 수업만 남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이종일 님의 Morning Gallery(에바 알머슨)에는 “쌀쌀한 가을 아침, 마음이 따스해지네요”라는 답이, 목요일엔 매일 아침 카드뉴스에 “매번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하다”는 인사가 붙었습니다. 한 주 동안 컨퍼런스 · 데모데이 · 셀러 모집 · 설문 소식이 열 건 넘게 이어졌습니다.
월요일 아침 정헌영 님이 「커뮤니티 임팩트」 W43을 올리며 남긴 인사입니다. 이번 호의 첫 이야기는 50년 동안 모금가와 지역 단체를 가르쳐 온 영국 DSC의 폐업 — ‘잇는 조직’이 문을 닫을 때 생기는 빈자리입니다. 기업 봉사가 실패하는 곳은 현장이 아니라 사내 절차라는 진단도 함께 실렸습니다.
나흘 동안 링크 19건과 파일 12건이 올라왔습니다. 가장 큰 덩어리는 자연 공시입니다 — TNFD 권고안 2026년판, TNFD · SBTN · 네이처 포지티브의 정렬 가이던스, 그리고 금요일 아침 ISSB의 자연 관련 공시 공개초안 4종이 한꺼번에 왔습니다. 다른 한 축은 숫자로 본 기후 비용입니다. UNEP 배출격차 보고서는 지금 약속대로면 2.6°C, 알리안츠는 올여름 유럽 폭염 손실을 1,130억 유로로 계산했고, 한국 공적금융의 해외 화석연료 금융배출량 보고서도 올라왔습니다.
부방장 신지현 님이 하반기 임팩트금융방 북토크를 준비하며 『사회문제의 90%는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다』를 후보로 올렸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다른 책도 추천받고 날짜 투표를 엽니다. 신지현 님은 전체방에서 화제가 된 MYSC 김정태 대표 인터뷰도 이 방에 다시 공유했고, 정헌영 님의 「임팩트 커넥터」 W43은 ‘평가자를 평가하는 해’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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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거래일간 20.7% 내렸다가 16일 2.05% 반등했습니다. 올해 두 자릿수 하락 뒤 회복에는 평균 14.25거래일이 걸렸고, 2024년 8월 하락은 회복까지 약 10개월이 걸렸습니다.
· 10/19 · “외환·금융위기급 충격” 韓 증시 덮친 ‘AI 고점론’…이번주 코스피 향배는
7거래일간 1,449.52포인트 하락. 이보다 큰 7거래일 낙폭은 세 차례뿐이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주 엔비디아 개발자회의와 빅테크 실적이 변수입니다.
· 10/19 · 급한 불 끈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긴축 고삐는 내년까지
22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연 3.0% 동결이 예상됩니다. 9월 소비자물가 2.9%, 환율은 2년 만에 최저 수준이고,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10/20 · 코스피, 오를 땐 기관 ‘끌고’… 내릴 땐 외국인 ‘던지고’, 개인 ‘받았다’
977거래일을 분석했더니 개인만 지수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상관계수 −0.69). 하락한 430거래일 중 303일을 개인이 순매수했습니다.
· 10/20 · “급락장 후폭풍 여전”… 반대매매 사흘간 2270억 달해
14~16일 반대매매가 2,270억 원, 14일 하루 893억 원은 7월 31일 이후 최대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6일 32조 8,160억 원.
· 10/20 · 반도체주 흔들려도 꿋꿋한 원화… 환율 1320원대까지 하락
19일 원 · 달러 환율 1,330.3원 마감, 2024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의 최저입니다. 반도체 수출로 들어온 달러가 원화 강세를 받칩니다.
· 10/21 · 반등 기대 ‘와르르’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분 반납
20일 코스피가 3.73% 내린 5,552.74로 마감했습니다. 기관 1조 11억 원, 외국인 5,377억 원 순매도로 시총 상위 30개 중 29개가 내렸습니다.
· 10/21 · ‘솔리다임 미국 상장 못하나’ 해외 IPO 추진 기업들 촉각
금감원장이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을 중복상장으로 판단했습니다. 현대차 · 두산 · 카카오모빌리티도 해외 상장을 추진 중이라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 10/21 · 닷새간 3000억 강제청산... 증시조정에 거세진 빚투 ‘후폭풍’
12~16일 반대매매 3,134억 원, 하루 평균 627억 원. 위탁매매 미수금은 5거래일 만에 1조 3,92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 10/22 · 어제는 3% 급락, 오늘은 3% 급등... 코스피 5700선 회복
코스피가 3.29% 오른 5,735.66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6,60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1,30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10/22 · 폭락한 지금이 ‘줍줍’ 기회?... “67만전자·470만닉스” 안 굽힌 노무라
노무라는 AI 시장 우려 속에서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 10/22 · 머스크 제국 더 커지나…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의 공식화
머스크가 스페이스X 실적 발표에서 합병 가능성을 언급했고, 두 회사가 각각 특별위원회를 꾸려 검토합니다. 단순 합산 기업가치는 약 3조 5,000억 달러.
· 10/23 · “환호는 딱 하루” 냉온탕 오가는 코스피…찐반등까지 ‘산 넘어 산’
코스피가 3.52% 내린 5,533.77로 마감해 전날 반등분을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 개인은 1조 36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 10/23 · “코스피 5500인데 내년엔 9300 간다?”… 한화證의 강세장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코스피 예상 ROE 25.5%, PBR 1.08배를 근거로 듭니다. 한국 예상 ROE가 12년 만에 대만을 앞질렀다는 분석입니다.
· 10/23 · 외국인 투매에도 연저점 경신하는 환율… 수혜주와 피해주는?
원 · 달러 환율 1,324.2원으로 연저점을 이어 갑니다. 외국인은 이달 코스피에서 17조 4,029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경상수지 흑자와 수출기업 달러 매도가 원화를 받칩니다.
국민연금이 5% 이상 보유한 287곳의 평가액이 35.3%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 74조 원, 삼성전자 57조 원으로 두 종목이 감소액의 71.8%입니다.
· 10/19 · 트럼프, 대러제재 완화 만지작… “미국과 세계에 좋은 결정 있을 것”
대러 제재법(그레이엄법) 시행을 유예하고 60일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공세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10/19 ·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부동산 시장 온다… 무주택자 ‘생존 매수’ 나타날 수도”
수도권 전세 매물이 1년 새 27.5% 줄었고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10.36%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소득 증가는 4.5%입니다.
· 10/20 · 우크라, 트럼프 만류에도 푸틴 고향 인프라 역대급 공습
18일 새벽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 터미널이 드론에 맞아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는 전국에서 드론 1,015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합니다.
· 10/20 · “2억짜리 제주 시골집 샀다가”… 서울 아파트 양도세 ‘3억’ 날벼락
자연녹지지역이 국토계획법상 도시지역이라 농어촌주택 특례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특례는 2028년 말 취득분까지입니다.
· 10/21 · 정부, 우크라 공관원 절반 철수… 항의성 추가 조치
북한군 포로 송환을 일방 공개한 데 대한 항의 성격입니다. 대사대리는 남고 영사 인력은 전원 유지합니다.
· 10/21 · 폭력시위 프랑스, 코로나 이후 첫 야간통금
19일 파리 일대에 야간 통행금지가 시행됐습니다. 파리 시내 통금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이고, 피해 상점은 3,000곳에 육박합니다.
· 10/21 · 대출 막히자 “주식 팔아 강남집 살래”… ‘현금부자’ 싱글벙글
서울 아파트 매수 자금 중 자기자금 비중이 58.4%에서 66.8%로 올랐습니다. 주식 · 채권 · 가상화폐 매각대금은 126.6% 늘었습니다.
· 10/22 · 브라질→이스라엘→미국 ‘세 개의 선거’ 온다…전세계 주목하는 이유
브라질 결선(25일), 이스라엘 총선(27일),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가 9일 안에 몰렸습니다. 세 선거 모두 몇 표 차이로 갈릴 수 있습니다.
· 10/22 · “평균연봉 1억” 신의 직장이었는데… 정규직 4000명 줄고 비정규직 확 늘어난 은행들
2022년 말 이후 5대 은행 정규직이 4,080명 줄고 비정규직은 1,048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 1,791만 원.
· 10/22 · LH, 모듈러주택 발주 확대… 2030년까지 1만6000호
올해 2,100호, 2027년부터 매년 3,000호 이상을 발주합니다. 정부의 공공 모듈러 목표 2만 호의 약 70% 수준입니다.
· 10/23 · 러, 우크라 포함 3자 회담 내달 재개 합의... 평화협상 새 국면 맞나?
푸틴과 윗코프 특사가 21일 약 3시간 회동한 뒤, 러시아가 11월 10일 이후 3자 회담 재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중단 8개월여 만입니다.
· 10/23 · 미국, 사우디 체류 공무원·가족에 대피령… 후티 반군 군사작전 ‘임박’ 관측
미국이 21일 필수 인력을 제외한 사우디 체류 정부 직원과 가족에게 철수를 명령했습니다.
· 10/23 · “원룸 월세만 150만원, 전 계층 불만 폭발할 수밖에”…경제난에 분노한 프랑스
고등학생의 교육환경 시위가 물가 · 공공서비스 불만과 겹쳐 번졌습니다. 파리 10평 원룸 월세가 1,000유로입니다.
안랩 모의실험에서 AI 해킹 도구가 스스로 진입점을 찾아 웹셸을 심고 내부망 호스트 4대를 장악했습니다. 남긴 흔적 IP만 900개 이상.
· 10/19 · 먼 훗날 하루가 25시간 될 수도?…세계 시계서 ‘윤초’ 사라진다
내년 5월 20일부터 윤초 조정 없는 UTC가 시행돼, 지구 자전과의 차이를 최대 1시간까지 허용합니다.
· 10/19 · “항공권 저렴해서 예약했다가 뒤통수”… 추가 요금에 여행객들 ‘불만 폭발’
좌석 지정 · 수하물 · 기내식 · 와이파이가 따로 요금이 됐습니다. 항공사 부가서비스 수익은 연 1,000억 달러를 넘고, 소비자원은 최종 가격을 가리는 다크 패턴을 지적했습니다.
· 10/20 · 돈 잘 벌던 골프장, 왜 줄줄이 팔리나… 재벌들도 손사래 친 ‘속사정’
2026년부터 회원제 골프장에 취득세 중과세율 12%가 적용되면서 매물이 잇따릅니다.
· 10/20 · “대기업 들어가면 끝인 줄 알았는데”…121명 중 단 1명만 오른다는 ‘이 자리’
100대 상장사 직원의 임원 승진 확률은 0.83%. 임원 1명당 직원은 평균 120.8명입니다.
· 10/20 ·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반도체는 안 할 것”
EBS 강연에서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창업하겠다며 물 부족 · 탄소 배출 · 식량 부족 분야에 관심을 밝혔습니다.
· 10/21 · 머스크 “미국 모든 어린이에 스페이스X 1주씩”
18세 이하 약 7,200만 명이 대상으로, 실행되면 약 105억 달러 규모입니다.
· 10/21 · AI 게임개발 확산에… 업계는 한숨만
GDC 조사에서 게임 종사자 52%가 생성형 AI에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30%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 10/21 · “프러포즈까지 했는데”… 주식으로 2억 날린 30대의 한숨
SK하이닉스 투자 고객의 74%, 삼성전자 투자 고객의 53%가 손실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 10/22 · 신인 걸그룹 소속사가 ‘삼성’이라고?… ‘255만 조회수’ ‘연애 프로그램’ 만드는 증권사들
삼성증권 AI 걸그룹 뮤직비디오가 한 달 만에 255만 회를 넘었습니다. 증권사들이 예능으로 젊은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 10/22 · 떡볶이·김밥 축제 보러 한국 온다… 대만 관광객 145명 대구·김천으로
한국관광공사가 K-분식 축제를 테마로 방한 상품을 팔았습니다. 11월엔 구미 라면축제까지 홍보를 넓힙니다.
· 10/22 · 끝없이 뜨는 숏폼, 수상하다 했더니…“하루 1519편 찍어낸다” 中 AI 토큰 절반 드라마에
중국 온라인 AI 토큰의 55%가 숏폼 드라마 · 영상에 쓰였고, 상반기 AI 숏폼 드라마는 27만 5,000편입니다.
· 10/23 · 정부, 배달대행 4사 묶어 ‘상생배달망’ 구축 추진
라이더가 부족하면 다른 회사가 처리하는 공유콜 도입이 거론됩니다. 초기 구축비 약 10억 원, 내년 쿠폰 예산 1,200억 원.
· 10/23 · 핼러윈 인파 몰린다…서울시, 이태원·홍대 등 14곳 집중관리
23일~11월 1일 특별대책기간, 인력 3,211명을 투입하고 31일 이태원로를 전면 통제합니다.
· 10/23 · “14만원에 왔다” 한국 온 중국인들 쫓아가보니…‘수상한’ 여행
699위안 단체관광 상품이 쇼핑 의존 구조로 운영됐습니다. 문체부가 조사에 나서고, 개정 관광진흥법은 12월 3일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