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10/12 · ‘코리아 할인’에 삼성전자 주식 던졌다… 외인 지분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46.38%로 2008년 1월 이후 18년 9개월 만에 최저. 올해 외국인 순매도는 85조 5,017억 원입니다.
· 10/12 · 프랑스 위기가 비트코인엔 호재?… “연말 최고 25만달러” 전망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가 10월 초 한때 5%를 넘었고, 독일 대비 격차는 약 152bp로 2011년 이후 최대. 내년 정부 차입 계획은 3,400억 유로로 사상 최대입니다.
· 10/12 · “마운자로·위고비 회사만 바라봤는데”… 돈 쓸어담는 기업은 따로 있다
인바디의 3분기 체성분분석기 수출이 27% 늘었습니다. 상반기 수출 비중 87.3%, 체성분분석기가 전체 매출의 70.8%를 차지합니다.
· 10/13 · “코스피 오르기만 기다렸는데”… 개미가 산 83조, 반등 발목 잡나
코스피 7000~9000 구간에서 개인이 83조 6,000억 원을 순매수해 매물대가 됐습니다. 올해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약 227조 원입니다.
· 10/13 · 국장에 지친 개미들, 한 달 새 4조 ‘파킹’…MMF도 260조 돌파
파킹형·단기채 상품에 한 달 새 4조 원 이상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 잔고는 260조 원을 다시 넘었습니다.
· 10/14 · 충격 빠진 개미 “악 소리도 안 나와”… 삼전 -7%·하이닉스 -10%
코스피가 5.46% 내린 6035.35로 마감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 7.41%까지 밀렸고 삼성전자 7.39%·SK하이닉스 10.09% 급락.
· 10/14 · 중국 추격·수급 공백에 코스피 968P 빠졌다…추세적 반등 언제?
6일부터 5거래일 연속 968.39포인트 하락. 13일 하루 외국인이 4조 5,330억 원을 순매도했고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 10/14 · 리서치 센터장들 긴급진단… “실적 훼손보다 수급 불안이 낙폭 키워”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7인은 실적보다 수급을 지목했습니다. 외국인 차익실현과 자사주 매입 종료 공백이 겹쳤고 중국 추격·AI 투자 우려·미국 고금리가 매도를 자극했습니다.
· 10/15 · “장 초반 2% 반등도 무산”… 코스피 6거래일째 하락, 6000선 턱걸이 사수
코스피 6008.81 마감, 6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은 1조 1,813억 원을 팔아 7거래일 연속 매도했습니다.
· 10/15 · “100조 벌면 뭐하나” 삼전닉스에 물린 개미들 ‘실망 넘은 분노’
두 종목 시가총액이 5거래일 동안 약 475조 원 줄었고, 이는 코스피 전체 감소액의 64%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가의 괴리에 허탈감이 커졌습니다.
· 10/15 · “더 빠지면 심각해진다” 증시 안팎 짙어지는 불안감
코스피가 7003.74에서 6008.81로 14.21% 하락했습니다. 올해 500포인트 넘는 급락 7번 중 4번은 회복했지만 회복 기간은 3~34거래일로 제각각이었습니다.
· 10/16 · 7월보다 커진 폭락 공포… “바닥 신호”라던 증권가 이젠 “매수 자제”
15일 코스피가 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고 코스피·코스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1,450포인트가 빠졌습니다.
· 10/16 · 올해 코스피서 200조 던진 외국인, ‘엑소더스’ 멈출 4대 반전 트리거는
외국인의 올해 코스피 순매도가 208조 5,376억 원, 그중 89%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6.16%로 18년 만의 최저입니다.
· 10/16 · TSMC, 3분기 순이익 69% 급증… 32조원 사상 최대
3분기 순이익 약 31조 8,000억 원(68.7% 증가), 매출 약 62조 9,000억 원(50.9% 증가). 고성능컴퓨팅 매출 비중이 57%에서 68%로 올랐습니다.
🌐 사회 · 국제
· 10/12 · 트럼프, ‘노벨상 불발’ 불만 폭발 “남북한 전쟁 내가 막고 있다”
9일 유세에서 “전쟁 8개를 끝냈으니 상 8개를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평화상은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 10/12 · “1800만원 넣으면 2255만원”… 청년미래적금, 12일부터 누구나 신청?
10월 12~16일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 50만 원씩 3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 216만 원과 이자 239만 원이 더해져 2,255만 원이 됩니다.
· 10/12 · “배송비 공짜라더니 난리 났네”… 당근 중고거래 141% 급증
당근절 중고거래가 평소 토요일보다 141% 늘었습니다. 구매자 72%·판매자 85%가 늘었고 6,090개 동네에서 거래됐습니다.
· 10/13 · 종전보다 장사… 푸틴에 승리 안긴 트럼프 ‘거래의 기술’
미국이 러시아산 경유 제재를 내년 4월까지 한시 완화했습니다. 이달 30만 톤, 다음 달 50만 톤 등 총 480만 톤 규모입니다.
· 10/13 · 한은 총재 “선제 금리 인상으로 시간 벌어… 궁극적 비용 축소”
7·8월 두 차례 선제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다는 설명입니다. 미 연준은 9월에 인상했고, 내년 예산안의 성장률 제고 효과는 0.5%포인트로 추계됐습니다.
· 10/13 · 쿠팡·배민 부사장 국감장 선다… ‘쿠폰비 전가·배달비’ 집중 추궁
공정위 국정감사에 쿠팡·배민 임원이 출석합니다. 쿠폰비 납품업체 전가와 최혜대우 의혹이 쟁점이고, 공정위는 쿠팡 조사방해 과태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10/14 · 후티는 때리고 미국은 몸 사리고… 사우디 안보·경제 ‘동시 위기’
12일 후티가 리야드 국제공항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사우디 재무부는 올해 GDP 3.6% 감소를 전망했고, 미국은 군사 지원 대신 고문단만 보내기로 했습니다.
· 10/14 · EU·영국, 내달 20일 정상회담… EU 재가입 등 관계 재설정
2차 정상회담이 11월 20일 브뤼셀에서 열립니다. 버넘 총리는 단일시장 복귀를 넘어선 선택지를 시사했습니다.
· 10/14 · IMF 총재 “AI는 느린 쓰나미… 일자리·조세 충격”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고, 미국 일자리의 약 10%는 이미 AI 역량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10/15 · 트럼프 “대만도 알래스카 LNG 투자”… 韓 500억 달러 또 주장
대만이 44억 달러를 투자하고 20년간 가스 30%를 구매한다고 주장하며, 한국이 약속한 500억 달러에 더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투자 여부·규모가 미확정이라는 입장입니다.
· 10/15 · ASML 3분기 매출 117억 유로 ‘사상 최대’… “2030년 장비 주문 문의 쇄도”
매출 116억 6,200만 유로로 전 분기보다 25% 늘었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142억~152억 유로입니다.
· 10/15 · 카카오, 웹툰·음원·카카오T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동… 소설 원작 AI 애니 제작도
선물하기와 쇼핑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추진하고, 소설 원작 AI 애니메이션은 올해 말까지 약 80편 연재할 계획입니다.
· 10/16 · CNN “미군, 이란 공격에 ‘초대형 폭탄’ 투하 검토”
CNN은 미군이 이란 공격에 무게 약 9.8톤의 대형 공중폭발탄 GBU-43/B(MOAB) 사용을 검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지표면에서 터지는 방식이라 지하시설 파괴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 10/16 · “영끌족 어쩌나, 주담대 이자 또 오른다”…코픽스 0.25%p 급등
9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3.43%로 0.25%포인트 올라 3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2.52%)보다 0.91%포인트 높습니다.
· 10/16 · 사방서 압박받는 배민, 비식품 퀵커머스로 눈 돌린다
배민이 14일부터 신발 브랜드 슈마커 30개 매장을 입점시켰습니다. 우아한형제들 영업이익률은 20.5%에서 11.2%로 떨어졌고, 외주용역비는 1조 2,902억에서 3조 1,543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 생활 · 문화
· 10/12 · 위고비·마운자로 양강 깨질까… 국산 비만약 ‘에페’ 출격
한미약품 ‘에페’가 식약처 허가로 이달 출시됩니다. 국산 신약 45번째이자 첫 국산 GLP-1 비만약으로, 4주 비용이 30만 원대에서 10만 원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 10/12 · “빚 7200만원 있어요” SNS 공개했더니 돈 벌었다…유행 이유 보니
미국 틱톡에서 부채를 공개하는 ‘뎁톡’이 퍼지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은 1년간 2만 8,000건을 넘었습니다.
· 10/12 · “이럴 때에 무슨 마케팅?” 납작 엎드리더니… 스타벅스, 투썸 제치고 1위 탈환
스타벅스 9월 카드 추정 결제액이 1,210억 8,000만 원으로 투썸플레이스를 105억 원 차이로 앞섰습니다. 5~8월 넉 달은 투썸이 1위였습니다.
· 10/13 · 위고비, 건강보험 적용 추진… 비만약 가격 경쟁 격화
노보 노디스크가 고도비만 동반 질환자 접근성을 위해 건강보험 급여를 신청했습니다. 4주 기준 위고비·마운자로 20만 원대, 에페 10만 원대입니다.
· 10/13 · KT, 17개사 손잡고 ‘모두의 AI’ 12월 출시… 막바지 점검 나서
KT를 포함한 17개사가 참여하고 EBS·비씨카드·직방·무신사 등 생활 서비스와 연결됩니다. 12월 광화문에서 출시 전 점검 행사를 엽니다.
· 10/13 · “유재석이 왜 거기서 나와”… 유튜브 뒤집은 ‘가짜 유느님’
AI 얼굴과 합성 음성으로 유재석을 사칭한 채널이 신고로 삭제됐지만 유사 채널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AI로 인물을 재현한 영상을 처벌할 규정은 아직 없습니다.
· 10/14 · 시험 시작되자 슬그머니 ‘수상한’ 움직임… “터질 게 터졌다”
대입 수시 논술에서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두 건이 적발됐습니다. 신분 확인 땐 일반 안경을 쓰다 시험 중 바꿔 끼는 수법이었고, 서울시립대는 3년 응시 제한을 결정했습니다.
· 10/14 · “너무 많이 올렸나”… 조용히 가격 내린 명품, 도미노 신호?
부쉐론이 콰트로 라인 가격을 5~10% 내렸습니다. 7월 최대 12% 인상 뒤 약 3개월 만이며, 3분기 글로벌 명품 수요 증가세는 2~3%포인트 둔화했습니다.
· 10/14 · 당연히 한국 1등인 줄 알았는데 “세계 22위”… 베트남에도 밀린 인터넷 속도
우클라 집계 한국 유선 인터넷 속도는 251.33Mbps로 세계 22위. 베트남 301.48Mbps(8위), 싱가포르 462.50Mbps(1위) 순이었습니다.
· 10/15 · “14년 만에 최악 상황”… 세계 1위 왕좌 지킨 삼성도 ‘직격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보다 20% 줄어 14년 만에 최저. 삼성은 점유율 23%로 1위를 지켰지만 모바일·네트워크 사업이 1조 원 안팎 적자로 추정됩니다.
· 10/15 · 넷플릭스 한국 매출 첫 1조 돌파… 81%는 미국 본사가 ‘꿀꺽’
지난해 국내 매출 1조 542억 원 중 81%인 8,539억 원이 미국 본사로 지급됐습니다. 국내 법인 영업이익은 203억 원, 이익률 1.9%입니다.
· 10/15 · 개미들 칼에 찔린 느낌일 것… 3억2000만원 잃은 정신과 의사의 조언?
상승장만 겪은 투자자일수록 충격이 큽니다. 정신과 의사는 거래 앱 삭제와 2일~2주 거리 두기를 권했고, 본인도 약 3억 2,000만 원을 잃은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 10/16 · 전 세계 사로잡은 K콘텐츠… 언어 장벽 넘는 ‘현지화’의 힘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를 36개 이상 언어 더빙, 33개 언어 자막으로 내보냅니다. 한 언어 더빙에 50~60명이 참여하고 협력사는 122곳입니다.
· 10/16 · 수능 ‘AI 안경’ 적발 시 내년 응시 제한… 소지만 해도 ‘무효’
평가원이 2027학년도 수능부터 스마트안경을 반입 금지 물품으로 지정했습니다. 소지만 해도 그 시험은 무효, 착용이 적발되면 다음 해 수능까지 응시 자격이 정지됩니다.
· 10/16 · “1000원 호루라기 못 구해요?” 발동동…흉기난동에 호신용품 ‘불티’
11번가 호신용품 거래액이 이틀 만에 158% 늘었고 호신용 경보기는 5배 이상 팔렸습니다. 다이소 1,000원 호루라기 세트는 일시 품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