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8/18 · “너무 싸졌다”… 40% 빠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증권가가 찍은 반전 포인트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 증권가는 PER 3배대와 장기계약 물량을 반전 근거로 들었고,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는 신용 물량 청산을 지목했습니다.
· 8/18 · “서학개미, 중간선거 앞둔 9월 美증시를 조심하라”
선거 후 6개월 S&P500 상승 확률은 96%지만 예외 3차례는 모두 큰 매크로 충격과 함께 왔습니다. 국채금리 5.2%로 물가·재정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는 국면입니다.
· 8/18 · 줄줄이 팔던 개미들이 돌변했다… 금값 반등하자 4개월 만에 ‘사자’
5~7월 순매도하던 개인이 8월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금값이 한 달 새 온스당 9% 가까이 뛰었고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 8/19 · 개미 방향 틀었지만 ‘역부족’… 힘 빠진 외인에 코스피 6일 만에 하락
코스피가 1.93% 내린 6942.74로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개인이 6,000억 원어치를 샀지만 기관 7,000억 매도에 밀렸습니다.
· 8/19 · 삼성전자, 코스피 반등 선봉장 되나… “애플처럼 고배당주 변신 기대 커져”
외국인 지분율이 46%대로 2010년 이후 최저(올해 초 52%에서 7개월 만에 6%p 하락). 잉여현금 대비 주주환원은 50%로, 애플(121%)의 절반 수준입니다.
· 8/19 · “코스피 다시 오른다”… 간 큰 개미들 ‘18조 아찔한 베팅’
KODEX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18조 8,987억 원으로 1위. 반대 방향 인버스에도 11조 3,813억 원이 오가며 변동성에 양방향으로 베팅하는 모습입니다.
· 8/20 · 美 장기금리 쇼크에 반도체 ‘와르르’… 코스피, 8월 상승분 반납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3%로 2007년 이후 최고를 찍자 코스피가 5.80% 급락한 6471.17로 마감. 삼성전자 7.82% · SK하이닉스 9.75% 하락했습니다.
· 8/20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사서 전량 소각… 韓 상장사 중 최대
40조 43억 원 규모 취득 후 전량 소각. 보통주 2,407만 주로 발행주식의 약 3.3%이며, 주주환원 기준을 잉여현금흐름 50%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 8/20 · 환율 1300원대로 떨어져…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하락 때문
원·달러 환율 1,399.8원,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 미국 소매판매·물가지표가 모두 예상을 밑돌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 8/21 · “삼전닉스 흔들리면 끝장”… ‘롤러코스피’에 뼈 때리는 경고
이코노미스트가 대형주 쏠림을 공개 지적.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이 6월 한때 40%를 넘었고, 5~7월 변동성은 지난해의 4배로 3일에 한 번 5% 출렁였습니다.
· 8/21 · 삼성전자, 사상 최대 주주환원 100조 시대 공식화.. “내년에 더”
이달 말 이사회에서 100조 주주환원을 공식화할 예정. 재원은 잉여현금흐름 50%이며 현금배당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89조 5,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 8/21 · 맞춤형 mRNA 암 백신 나오나… 모더나·머크, 임상 3상 첫 성공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맞춤형 mRNA 암 백신이 이 분야 3상을 처음 통과했습니다. FDA 승인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고 출시 목표 시점은 내년입니다.
🌐 사회 · 국제
· 8/18 · 美 “AI는 양다리 안돼”… 한국 등 35개국에 ‘中과 택일’ 요구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35개국에 중국과의 택일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중국은 세계AI협력기구로 맞불을 놓는 중이며, 양쪽 모두에 이름을 올린 나라는 카자흐스탄이 유일합니다.
· 8/18 · “달러 쌀 때 바꿔두자”… 달러 환전·예금 러시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새 144원 급락하자 5대 은행 달러예금이 두 달 새 88억 달러 늘었습니다. 은행권 송금수수료 인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8/18 · [8·13 주택공급] 다세대가 달라진다 ‘신 빌라시대’
다가구 층수를 3층에서 4층으로 풀어 33% 가구 증가가 전망됩니다. 건축면적 기준은 660㎡에서 1,000㎡ 미만으로 상향, 대출한도 9,000만 원·금리 3.2% 지원이 확대됩니다.
· 8/19 · ‘구축 빌라라도 사둘걸 그랬나’… 서울, 아파트·연립 싹 다 연중 최고 상승
7월 서울 주택 매매가가 1.09% 올라 올해 최고치. 아파트 1.27%·연립 0.96%로 빌라도 9개월 만에 최고였고 성북(1.73%) · 노원(1.64%) 등 강북권 오름폭이 두드러졌습니다.
· 8/19 · “이 나라는 청년만 사냐”… 집 없는 4050 ‘역차별’에 열받은 이유 있다
만 39세 이하 대상 청년 정책금융 3종이 내년 1월 출시됩니다(생애최초 4억 원 이하 비아파트에 LTV 최대 80%). 만 40세 이상이 제외되면서 무주택 중년층의 역차별 지적이 나왔습니다.
· 8/19 · 하영 논란에 불붙은 친일재산 환수… “강제 조사권 성패 가른다”
친일재산 조사위가 2010년 종료 후 16년 만에 12월 재출범합니다. 새 특별법으로 이미 처분한 재산도 환수 대상에 올랐고, 동산 추적을 위한 강제조사권 확보가 최대 쟁점입니다.
· 8/20 · 트럼프의 ‘망상’ 더 심해졌나… “호르무즈는 미국령” 지도까지 만들었다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는 발언 나흘 뒤 SNS에 미국령으로 표시한 AI 생성 지도를 올렸습니다. 선박 80% 이상이 오만 항로로 우회 중이고 이란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8/20 · “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회담 11월 中선전 APEC 가능성”
WSJ이 올해 안 북미 회담 추진을 보도했습니다. 11월 중국 선전 APEC이 회담 계기로 거론되며,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은 21일 조기 종료로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 8/20 · 2분기 가계빚 2000조 돌파 ‘사상 최대’… 4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2분기 가계신용이 2,019조 8,000억 원으로 사상 첫 2000조를 넘었습니다. 한 분기에 25조 9,000억 원 늘어 전 분기의 약 두 배 속도이며, 주담대 12조 2,000억·기타대출 12조 8,000억이 나란히 증가했습니다.
· 8/21 ·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성과급 60% 자사주로”
임금 6.3% 인상에 잠정 합의하며 성과급의 40%만 현금,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현금 80% 방식에서 구조가 크게 뒤집혔습니다.
· 8/21 · 국내 대형 제조기업 10곳 중 8곳, 피지컬 AI 도입했거나 계획 중
500인 이상 제조기업의 84%가 도입 또는 계획 단계입니다. 생산성 평균 31.9% 향상과 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61.9%는 일자리 축소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답했습니다.
· 8/21 · ‘연 10% 이자’ 준대도 돈 싹 빼는 중… “예금을 국유화한대” 공포 번지는 러시아
러시아 은행 예금이 2주 만에 약 4조 8,100억 원 빠져나갔습니다. 올해 누적 유출은 45조 원대로 침공 후 1년치를 이미 넘었고, 은행 밖 현금은 343조 원대로 1년 새 17% 늘었습니다.
🏠 생활 · 문화
· 8/18 · 카페도 아닌데 하루 300잔씩 팔렸다… 편의점서 불티난 ‘이 음료’
세븐일레븐이 5개월 만에 스무디 70만 잔을 팔았고, GS25 매장에서는 스무디가 담배 매출까지 앞질렀습니다. 점심 이후 여성 소비자 중심으로 번지는 중입니다.
· 8/18 · “고점서 물리면 어쩌나”… 폭락장에도 매달 샀더니 ‘뜻밖의 결과’
하락장 적립식 매수가 중단한 경우보다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주가가 내릴 때 더 많은 주식을 사들여 평균단가가 낮아지고, 투자 기간이 길수록 매수 시점의 영향은 줄어듭니다.
· 8/18 · “한 회사 21번 퇴사→재취업”, 실업급여 1억 챙긴 직장인, 이게 되네?
한 근로자가 동일 회사에서 21차례 퇴사·재취업을 반복했습니다. 3회 이상 반복 수급자는 6년 새 2.4배 늘었지만, 제도에 반복 수급을 막을 규정 자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 8/19 · AI 호황으로 돈 벌었으니 나눠야… “전 국민에 1인당 44만원 쏜다”는 대만
대만이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 원)를 현금 지급합니다. 올해 성장률 11.05% 전망으로 39년 만에 가장 높지만, 야당은 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산이라고 지적합니다.
· 8/19 · ‘숨통 트이나 했는데’ 다시 뛴다… 25만→35만원 ‘껑충’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4단계에서 21단계로 올라 인천~뉴욕 편도가 9만 4,800원, 왕복 약 19만 원 인상됩니다. 단거리 500마일 이하는 인상률이 36.4%로 더 큽니다.
· 8/19 · “이건 너무 충격적이다” 압도적 1위→꼴찌 추락… 몰락하는 ‘엔터 명가’
CJ ENM이 2분기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105억 원 적자를 냈습니다. 1~5월 누적 매출 57억 원, 배급사 점유율 1.1%로 8위. 하반기 제작을 3편으로 줄이고 OTT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 8/20 · “저가 커피라고 얕봤는데 큰일 났다”… 스타벅스 바짝 추격하는 메가커피
메가·MGC커피 카드 결제액이 스타벅스의 94.9%까지 올라왔습니다. 1년 전 69.5%에서 25.4%포인트 좁혀졌지만, 앱 사용자는 스타벅스 714만·메가 300만으로 차이가 큽니다.
· 8/20 · “상장하자마자 600% 폭등”… 개미들 돈 몰린 ‘로봇 회사’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상하이 상장 첫날 600% 이상 급등했습니다. 공모가 150.8위안에 시초가는 1,100위안, 개인 청약 주문은 7조 700억 위안으로 CXMT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 8/20 · “오디세이 티켓 한 장이 10만원?”…도 넘는 암표에 영진위 조사 착수
정가 2만 원대 아이맥스 표가 10만 원대에 거래됐습니다. 매크로로 대량 선점 후 되파는 수법에 10장 이상 확보 사례도 나와, 영진위가 상시제보 창구를 열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8/21 · “월세 매물을 전세로 전환”… ‘전월세 안심신탁’ 뭐길래
정부가 월세 물건을 전세로 바꾸는 안심신탁을 추진합니다. 임대인·임차인이 원할 때만 들어오는 자발적 참여 구조이며, 전세금 2억 기준 월 73만 원대, 목표 수익률은 연 4%대입니다.
· 8/21 · “3G 서비스, 역사 속으로”… SK텔레콤, 23년만에 신규 가입 중단
20일부터 3G 신규 가입·기기변경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2003년 개시 후 23년 만이며 종료 목표는 2027년 말. 무료 단말 교체와 요금 70% 할인 등 전환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 8/21 · “문콕 걱정 끝, 공간은 50% 쑥”… 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뚫는다
건설사 800여 명을 초청해 주차로봇을 공개했습니다. 두께 110㎜ 로봇 2대가 차 밑에서 바퀴를 들어 옮기는 방식으로, 같은 면적에 20~50% 더 주차할 수 있습니다. 시흥에서 실증사업이 진행 중입니다.